나는 8시 출근(=메신저 접속) 남편은 10시 출근이니 같이 아침을 차려 먹을 수 있어서 참 좋다. 집 가까이에 맛있는 빵집이 두 곳이나 있고 내 입맛에 맞는 원두를 볶는 카페가 있고 채소와 과일이 저렴한 시장이 있으니 매일 아침을 차리는게 재밌다. 사무실로 출근을 하게 되면 김밥이랑 주먹밥 베리에이션을 해봐야지. 도대체 언제가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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