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kitchen

8am

 

나는 8시 출근(=메신저 접속) 남편은 10시 출근이니 같이 아침을 차려 먹을 수 있어서 참 좋다. 집 가까이에 맛있는 빵집이 두 곳이나 있고 내 입맛에 맞는 원두를 볶는 카페가 있고 채소와 과일이 저렴한 시장이 있으니 매일 아침을 차리는게 재밌다. 사무실로 출근을 하게 되면 김밥이랑 주먹밥 베리에이션을 해봐야지. 도대체 언제가 될까

 


 

 

 

'kitchen' 카테고리의 다른 글

home cooking 0706  (1) 2020.07.06
세번째 채소박스  (0) 2020.06.19
오늘 뭐먹지 - 2020. 2  (0) 2020.02.28
이모와 조카의 케이크  (0) 2018.11.05
스텝밀  (0) 2018.0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