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택근무를 하면서 삼시세끼를 차곡차곡 챙겨먹고 있다. 건강한 재료들로 잘 차려 먹고 물도 많이 마시고 공기가 좋을땐 산책도 틈틈이 하면서 그럭저럭 하루를 보낸다. 스케줄러의 일정들이 줄줄이 취소되고 남자친구와 친구들을 자주 못보는건 아쉽지만, 각자 자리에서 일상을 지키는게 더 중요한 시기니까. 신혼집 들어가기 전 부지런히 차려먹은 2월 마지막주 밥상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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