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째 사진들은 마포구 같지만..

포틀랜드에서 시애틀 가는 길에 들른 델리. 빨간 테이블을 사이에 두고 마주앉은 직각의 네이비 소파가 귀여웠다.


같이 들을 엘피도 골랐구

두 명의 높이를 잃은 포틀랜드는 작년과 다르게 너무 허술했다. 반면 사타구니 부상이라는 킹은 코트를 씹어드셨고 그런 그의 손발이 되어 움직이던 AD가 인상적이었다


우리의 포틀랜드


우리의 시애틀



서사가 충만했던 동물원...

레이니어 빼꼼

감기에 징하게 걸려서 고생했다. 한국에서 가져간 테라플루가 짱..

시애틀에서의 가장 중요한 일정


재밌게 살자😌